봄의 기운이 가득찬 휴일이였습니다..
카이트보딩 동해안 첫투어를 8인의 카이트보드들이 스타트를 하고..
뚝섬도 성큼 찾아온 따뜻한 날씨에 조금은 부족한듯한 바람에..
조나단님이 11.0을 셋팅해놓고 기다리다 3탕째 보딩을 시작할 무렵부터
1시간 가량 좋은 바람에 번개같이 12.0셋팅해서 빵빵하게 한탕 시원하게 저두 땡겼습니다..
이어서 늦게 나오신 하늬바람님과 조나단님이 해질녘까지 따뜻한 보딩을 했습니다..
카이트보딩 동해안 첫투어를 8인의 카이트보드들이 스타트를 하고..
뚝섬도 성큼 찾아온 따뜻한 날씨에 조금은 부족한듯한 바람에..
조나단님이 11.0을 셋팅해놓고 기다리다 3탕째 보딩을 시작할 무렵부터
1시간 가량 좋은 바람에 번개같이 12.0셋팅해서 빵빵하게 한탕 시원하게 저두 땡겼습니다..
이어서 늦게 나오신 하늬바람님과 조나단님이 해질녘까지 따뜻한 보딩을 했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5-11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