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보딩의 갈증을 하룻만에 모두 토해내는 희열과 감격의 메아리가
오늘 베트남 미탕 라군에서 3시간 동안 쉬지 않고 울려 퍼졌습니다.
비상맨님으로 인해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업~되어 박정기님과 도라꾸님은
시작한지 열흘만에 풍상은 물론이고 방향전환과 토우사이드까지
시도를 하면서 카이트보딩의 묘미에 흠뻑 취해 젊음의 혈기를 쏟아 붓고 있고..
사진에서 묻어나듯...모두 좋은 바람 컨디션 덕분에 트릭빨도 잘~먹혀들고 있어서
점점 분위기는 절정을 치닫고 있습니다.
3시간여 미탕 라군의 환상적인 바람에 8짜리 카이트로 웨이브 라이딩과
비상맨님이 카이트 보딩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이 솟아 오르는 하이점프의
쾌감을 수~~~~없이 맛보며 즐~보딩한후...미탕 라군의 바람결과 옥빛으로
맑고 따뜻한 바닷물의 온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흡입하고 있는
비상맨님의 모습이랍니다...*^^* 또~~다음을 기약하며...........................!!!!!!!!!!!!
오늘 베트남 미탕 라군에서 3시간 동안 쉬지 않고 울려 퍼졌습니다.
비상맨님으로 인해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업~되어 박정기님과 도라꾸님은
시작한지 열흘만에 풍상은 물론이고 방향전환과 토우사이드까지
시도를 하면서 카이트보딩의 묘미에 흠뻑 취해 젊음의 혈기를 쏟아 붓고 있고..
사진에서 묻어나듯...모두 좋은 바람 컨디션 덕분에 트릭빨도 잘~먹혀들고 있어서
점점 분위기는 절정을 치닫고 있습니다.
3시간여 미탕 라군의 환상적인 바람에 8짜리 카이트로 웨이브 라이딩과
비상맨님이 카이트 보딩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이 솟아 오르는 하이점프의
쾌감을 수~~~~없이 맛보며 즐~보딩한후...미탕 라군의 바람결과 옥빛으로
맑고 따뜻한 바닷물의 온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흡입하고 있는
비상맨님의 모습이랍니다...*^^* 또~~다음을 기약하며...........................!!!!!!!!!!!!
댓글 3
-
쥔장
2012.12.28 01:45
-
돌고래
2012.12.28 20:09
동욱아 ~~~아우의 함성소리가 추운 일산까지 들리는것 같네~~ㅎㅎㅎ
얼마나 좋을꼬 열심히 일하고 주어진 시간에 이토록 하고싶은 운동을 할수가 있어서 부럽다 도라꾸는 벌써 풍상을 나는 3년걸린건데 대단하구나
나78님 거시기님 전샘님 ~~평택님들 dc 탈없이 건강하게 잘들계시다 오십시요
몇일후면 강남8학군 출동까지 엄청난 그림이 나올것 같네요
무풍 기둘려 조용해지면 돌고래도 이번에는 한번 가보려고 예약중이니 ^*^
건강하게 잘지내길 바란다 -
비상맨
2013.01.01 18:26
쥔장님... 감사합니다...
쥔장님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 투어에서 많은 풍요로움을 느끼시고
더욱 행복한 시간들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글구 돌고해 형님도...
꼭 시간내서 판랑에 다녀오세요...
여기서 보고 느끼는 판랑은 전혀 다른 세상입니다...
카이트보더에게는 정말로 축복 받은 세상입니다...
형님... 건강하시고요...
좋은 모습으로 조만간 뵙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
글구 제일 아래사진은 정말루 뻗은 사진입니다...
제가 카이트 한 이래 힘빠져서 뻗은 적은 처음입니다...
얼마나 점프하고 드리댔는지 도저히 서있을 힘조차 없더라구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 | [re]신두리에서 생애 최고의 보딩 순간을 맞은 불독님...^_^ [5] | 풍랑객 | 2012.11.06 | 942 |
7 | 11/6일 뚝섬은 흐린날씨에도 카이트보딩 바람은 좋았습니다^^* | 쥔장 | 2012.11.06 | 801 |
6 | 10/22일 기대했던 강풍의 긴장감은 없었지만 나름~즐보딩~ | 풍랑객 | 2012.10.22 | 12545 |
5 | [re]행복했던 7일간의 제주도 카이트보딩 파티를 마치며... [5] | 풍랑객 | 2012.10.20 | 12949 |
4 | 10/19일 오늘 뚝섬은 빅뱅님의 단독보딩 | 쥔장 | 2012.10.20 | 13024 |
3 | [re]제주도 투어 6일째는 함덕해변에서 즐~보딩...^_^ [4] | 풍랑객 | 2012.10.18 | 13255 |
2 | 10/18일 AB님 뚝섬 단독보딩 [1] | 쥔장 | 2012.10.18 | 12855 |
1 | 제주투어 5일째 되는날 금릉해변에서 대형사고 쳤습니다..^0^ [7] | 풍랑객 | 2012.10.17 | 12864 |
동분서주 하면서 아이챙기랴 와이프 챙기랴~~부모님 모시랴..
그리고 직원들 챙기랴 거래처 챙기랴...
잠시도 쉴틈이 없이 바뿐 일상을 벗어나야 할 여행지에서도...
본인의 시간보다는 가족들과 함께하느라..
귀하게 틈내서 즐기는 자기만의 시간을 만끽하느라
허공을 메아리치는 비상맨님의 표효가 마지막 사진의 조용함 속에서도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