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9~10짜리 바람을 바라만 보다가 오늘은 준짱님,쟌님과 함께
남항진으로 고고씽~삼척,강릉팀과 함께 어제보다는 약간 약한 12짜리 바람이었지만
오랜만에 일상을 벗어나 남동풍부는 가을 바다의 파도와 일체감이 되어
원초적 본능으로 열정을 불태우며 자연과 하나되어 즐~보딩하고 왔습니다.
본격적으로 불타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반면 바다 수온은
상대적으로 따뜻한 온천수입니다. 막바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금,토요일은 뚝섬 바람예보가 좋구요. 그이후엔 바람따라 묻지마 고고씽........
삼척 덕수님의 최초 점프....^0^ 덕수님~요 사진은 백만동짜리여...ㅎㅎㅎ 축하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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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일 제주도에서 덤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