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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이월의 마지막날...오늘 보딩을 마지막으로 우중님이 필리핀으로 떠나면
판랑은 군기대장,Na78님과 나만 남게 됩니다. 요즘 판랑의 날씨는 열대의
뜨거운 태양열로 달궈진 해변을 맨발로 걷기 힘들 정도로 매우 뜨겁습니다.
바람은 이틀간 10~12정도의 약풍이었지만 매우 부드러운 바람이 불었답니다.
저도 일정을 일주일 정도 앞당겨서 항공권을 변경했구요.
국내선 표가 체인지가 되면 아마도 5~6일경엔 군기대장만 외로이 남겨놓고
호치민으로 히유와 함께 나갈것 같습니다.
한국도 제가 도착하면 완연한 봄날씨로 변할것 같네요...ㅎㅎㅎ
봄 바람불어 좋은날...뚝섬에서 뵙겠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3-22 18: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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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re] 6/10일 잔잔하기만한 뚝섬의 나른한 풍경.. 쥔장 2014.06.10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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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6/8일 주말 뚝섬은 카이트보딩 & 윈드서핑& 웨이크보딩 [8] 쥔장 2014.06.08 852
520 6/7일 긴~기다림 뒤에 상큼하게 두분만 보딩(투어 공지) [12] 舞風 2014.06.07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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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6/5일 영덕고래불 카이트보딩투어 이틀째는 파도와 함께...^^ [5] 쥔장 2014.06.05 2888
516 [re]투어 첫째날은 고래불 해변에서 몸 잘~풀었습니다. [5] 舞風 2014.06.04 888
515 6/4일 뚝섬은 수상스키,웨이크보딩,서핑으로~~ 쥔장 2014.06.04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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