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하는 인생길에서 만족은 없는 법인데...
전경훈님은 짧은 기간에(일주일)완벽한 라이딩 자세와 풍상은 물론
보딩중 일어날수 있는 안전수칙까지 체득하며 200% 목표를 달성하고
써니님과 부산의 재재님과 함께 많은 아쉬움을 판랑의 아름다운
풍광에 고이 간직하고 남은분들의 환송을 받으며 떠나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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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5)
Hi Moopoong-nim, I arrive on 1/27 7:25pm into Nha Trang. Should I take a taxi or will you send a car? I will bring a kite but no board, I hope you have a board I can use, thanks!!
겨울답고, 참을만하것같네요...ㅎㅎ
벳남입성일이 이제 열흘정도앞이라 그런감도 없지않지만..ㅋㅋ
무풍님 저포함3명이니 스프린터 보내주셔야겠네요..25일 오전9시조금넘어
나짱공항도착입니다...부탁해요?
얼굴뵐날 며칠안남았으니...기둘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