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날 베트남 판랑 캠프장의 싱그러운 아침이 열렸습니다.
금년 캠프장 시즌은 예년에 비해 흐린날이 많긴 했지만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 현재까지 캠프장 참가자 모두실력들이
일취월장한 보람된 한해였고...오늘!!! 입춘날을 깃점으로
맑고 쾌청한 판랑 본래의 날씨를 되찾아 바람도 더욱더...
좋을것으로 예상 되어 입춘날이 더~상큼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어쩌면 내일부터 본격적인 시즌의 시작이라 봐도 될듯합니다.
여러분도 이~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