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86
어제:
303
전체:
1,260,716
2015.5.7 홈이전

카이트보딩 강습문의/카이트 장비문의
베트남 카이트보딩 캠프 참가문의

https://hiwind-veitnamcamp.imweb.me/

Korea Hiwind Kiteboarding Team

오전은 캠프장 앞바다에서 보딩하고 

오후는 타이안라군과 미호아라군 두곳으로 나눠 바람을 타고 물아일체가 된날... 

환희의 메아리가 두~라군에 울려퍼졌습니다. 

그리고 빽롤턱과 점프턱으로 마무리...ㅎㅎ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1563140227100583






짧은 거리의 다운윈드 구간에 3-5m의 심쿵하는 빅-웨이브를
중급자도 경험해보며 자연의 품으로 한걸을 다가가 볼수 있는곳!!!



신이 남긴 마지막 바람의 낙원 타이안라군...

오후 3시경 이전에는 미호아,썽하이,미탕라군은
바닥이 드러나 보딩이 불가능한 시간때에도 보딩 할수있는곳!!!







돌산과 빅-웨이브와 낮은 라군지역과 화강암과
황토빛 돌산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작은 섬의
풍광이 절경을 연출하는 신이 남긴 마지막 자연 낙원 타이안라군!!!









바람불어오는쪽 해상에 장애물이 없어서 6-10짜리 사이즈의
강풍도 거스트 없는 바람과 가까운곳에서 빅-웨이브가
부서지면서 만들어 내는 대패로 밀어 놓은듯한 플랫수면!!!







국립공원내에 속한 청정해역으로 거북이 산란해변이어서
일반 관광객은 출입을 통제 받는곳이어서 판랑지역에서
마지막 남은 청정해역으로 오직 하이윈드팀만 라이센스가
있어 출입이 가능한 하이윈팀 전용 보딩 공간 타이안라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4
125 17~18년 시즌 판랑 동계 캠프장 마지막 7일까지 마무리 보딩..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3.05 207
124 12/7 요~며칠사이 가장 여유로웠던 판랑 캠프장의 하루...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07 205
123 11/27 오늘도 전원 두 타임으로 나눠 앞바다에서 보딩~~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1.28 202
122 10/7 뚝섬 강변은 추석 연휴 막바지에도 썹(SUP) 보딩으로..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0.07 198
121 12/3 카이트보딩은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5]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03 197
120 12/16 현재까지 캠프장 바람중 가장 강한 바람분날!!!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6 195
119 12/30 월드 챔피언 택과 바람돌이의 카이트보딩 묘기를 관전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30 194
118 4/15 오늘 뚝섬 바람 구웃...모두들 즐~보딩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4.15 194
117 8/7 바람 좋았던 뚝섬은 행복한 8월의 주말을 보냈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8.07 191
116 12/28 판랑 라군중...카이트보딩 바람이 가장 부드럽고 좋은곳은?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8 190
115 캠프장 앞바다에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06 189
» 12/27 오후는 타이안라군과 미호아라군 으로 나눠 즐거운 보딩 [5]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8 189
113 4/6 카이트 6짜리부터 11까지 꽃샘 바람분 뚝섬...^0^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4.06 189
112 12/24 따뜻한 훈풍에 자연과 하나된 행복한 오전 타임이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4 188
111 8/5 최고 절정의 폭염에도 바람불어 찐~하게 보딩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8.05 186
110 12/12 바람의 변화가 심해져서 일찍 라군으로 고고씽~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2 186
109 12/14 판랑이 최고의 카이트보딩 명소로 바뀌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5 185
108 12/31 판랑에서 가장 바람이 부드러운곳에서 밧데리 방전..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31 185
107 1/2 미호아라군의 미친듯이 날뛰는 바람에도 쒼난 하루...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1.03 185
106 3/6 3월내내~ 불것으로 에상되는 바람을 두고 귀국 D-day 2일전..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3.06 183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