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이치는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라는 새날이 다가옵니다.
내일 무슨일이 있을지 안다면
내일에 대한 염려는 없겠지만...
내일을 알수없기 때문에...
우리는 염려할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 내일에 대한 염려는..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억지로 풀려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염려를 버리세요!
막연한 염려는 가능한 내일로 미루세요
내일이라는 날은 우리에게 있어서 소중한 선물입니다.
염려는 내일로 미루세요.오늘은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하면서
현실에서의 즐거움과 기븜을 찿는다면...
내일은 더좋은 선물로 다가 오지 않을까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 | 잘 익은 사람 | 쥔장 | 2008.06.18 | 3107 |
106 | ★★★ 디딤돌로 사용하라^^ | 쥔장 | 2007.07.01 | 3100 |
105 | ~ ♣/인~~~연 /♣~ | 쥔장 | 2006.12.02 | 3072 |
104 |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2] | 쥔장 | 2006.10.25 | 3069 |
103 | 큰 아픔, 작은 아픔 [1] | 쥔장 | 2006.06.09 | 3068 |
102 |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 쥔장 | 2007.01.26 | 3064 |
101 | 행복을 나누는 사람 | 쥔장 | 2006.11.02 | 3059 |
» |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쥔장 | 2008.01.15 | 3057 |
99 | 2006년 뚝섬 에서 [1] | 쥔장 | 2006.01.02 | 3044 |
98 | 가장 환하게 빛나는 별 | 쥔장 | 2007.11.10 | 3042 |
97 | 아름다운 길은 언제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1] | 쥔장 | 2007.10.27 | 3026 |
96 | 여백이 있는 사람이 아름답다 | 쥔장 | 2010.03.27 | 3009 |
95 | 나의 운명의 주인은....물론 본인 자신입니다? | 쥔장 | 2007.10.14 | 3008 |
94 | 인생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1] | 쥔장 | 2007.12.06 | 2956 |
93 |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1] | 쥔장 | 2006.05.12 | 2933 |
92 | 나를 이끄는 목적의 힘 | 쥔장 | 2009.06.30 | 2931 |
91 | 미역에 뿌린 소금, 배추에 뿌린 소금 | 쥔장 | 2006.12.02 | 2926 |
90 | 맛있는 사과 | 쥔장 | 2007.11.22 | 2922 |
89 | 느리게 좋아진다 [2] | 쥔장 | 2012.09.09 | 2918 |
88 | 봄날은 간다....^^ | 쥔장 | 2008.06.03 | 2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