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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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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맨
2007.01.17 03:06
오랜만에 듣는 옛날음악에 마음이 싸~~~ 해지네요. 허한 마음이 잊었던 추억으로 채워지는것 같아요. 좋은글로 늘 수고하시는 쥔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쥔장
2007.01.17 13:37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올한해 바라시는 모든일들 순조롭게 이뤄 나가 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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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맨
2007.01.17 20:32
위로 감사드립니다.
무풍님, 쥔장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더욱 발전하는 하이윈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는 요즘 아무생각 안하고 보딩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보람은 있는것 같아요.
꽃피는 춘삼월에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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