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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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여운이 남는 글> 늘 행복한 사람 *** [1] | 쥔장 | 2012.06.30 | 1800 |
126 | ***<삶의 벗> 늘 함께 하는 사람 *** | 쥔장 | 2012.06.23 | 1861 |
125 | ***<행복한 가정>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 *** [1] | 쥔장 | 2012.06.18 | 1647 |
124 | 다이아몬드 밭 [1] | 쥔장 | 2012.03.27 | 2308 |
123 | 사람의 인연이란... | 쥔장 | 2012.03.27 | 1914 |
122 | 임진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쥔장 | 2011.12.30 | 2017 |
121 |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1] | 쥔장 | 2011.12.23 | 1952 |
120 | 네 종류의 친구.... | 쥔장 | 2011.12.23 | 1922 |
119 | ♡... 마음이 편해지는 글...♡ [2] | 쥔장 | 2011.09.22 | 2312 |
118 | "행복한 여성 되려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세요" 신달자 객원교수 | 쥔장 | 2011.07.16 | 2847 |
117 | Abandon & take | 쥔장 | 2011.06.28 | 2476 |
116 | 새로운 출발점 [1] | 쥔장 | 2011.06.25 | 2456 |
115 | 돌고래님 보세요^^ | 쥔장 | 2011.04.07 | 2303 |
114 |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1] | 쥔장 | 2010.12.20 | 2557 |
113 | 좋은것을 품고 살면 | 쥔장 | 2010.12.20 | 2415 |
112 | 꽃과 벌의 공생.......... | 쥔장 | 2010.12.02 | 2594 |
111 |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2] | 쥔장 | 2010.11.27 | 2369 |
110 | 아버지와 아들.... | 쥔장 | 2010.10.30 | 2567 |
109 |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 [1] | 쥔장 | 2010.10.30 | 2326 |
108 | 서산대사께서 입적하기 직전 읊은 해탈詩중에서 | 쥔장 | 2010.10.30 | 2419 |
그리고 다른이들에게 채워주는 연습을 해야겠다
정다운 말 한마디
따스한 가슴 한자락 따뜻한 손길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내가 있어
누군가는 잠시라도 위로를 받을수 있다면....
다 지나간다 머물수 없는 바람처럼...
사람도 시간도 생명도..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머물고 있는 이 시간 너무 소중하고 소중하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거리를 두지 않고
담을 쌓지 않고 그저 고운 사이..
이 세대에 함께 살아가는 인연 들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인정하고 다독이며 살아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