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잔잔한 뚝섬에선 오늘도 분주했네요..
하이윈드 새식구가 되신 이용혁님과 박효진님이 웨이크보딩과 패들보딩으로
뚝섬의 물맛을 만끽하셨구요..금요일 강릉에 합류 카이트에 도전을 시작합니다..
빌라父님도 점점 빠져들어가는 웨이크보딩의 맛과 패들보딩으로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조나단님과 조카님들도 웨이크보딩으로 한가위 명절 연휴 첫날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나머지 모든분들도 단란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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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 가시는분들 교통안전 조심하시구요
강원도에 있는 무풍님도 행복한 명절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