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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gustsun

회사 근무하다 5시30분에 퇴근해서 오이도 가니 아무도 없더군오.....
그래서 혼자서 포일 카이트나 날리다 돌아왔읍니다.
바람이 좋으니 형도가 바로 눈앞에있는것처럼 가깝께 보이네요....
다들 즐거운 보딩이었다니 슬프군요....기지포도....그렇고..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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