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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gustsun

오늘무풍님을 뵈러 오이도에 갔는데 아마두 없다. 깜깜한 시화호에.......
혼자서 식사하러 식당에 갔는데 주인아저씨가 카이트팀은 5시반경에 떠났다고....
혼자서 씩씩하게 한 그릇뚝딱해치우고 수원으로 복귀...ㅎㅎㅎ
낼도 시간되되면 가야지....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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