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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쥔장

산은 날보고 산 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물 같이 살라한다


빈몸으로 왔으니 빈마음으로 살라고 한다
집착, 욕심, 아집, 증오 따위를 버리고
빈그릇이 되어 살라고 한다
그러면 비었기에 무엇이든 담을수 있다고 한다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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