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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오늘은 뚝도나루 바람이 꽝~이였답니다.
강 문찬님은 카이트 세척과 수리로 하루를 보내시고 가고,,,
봇대님도 어제 기지포 투어 같다와서 카이트 세척하고......
오랜만에 나온 타이슨님은 오후 늦게 서풍으로 자리를 잡길래...
셋팅하고 기다렸건만 끝내는 바람이 외면을 해서리.....다음을
기약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