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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풍랑객

어제 저녁 부산 아지매 두분 일정대로 무사히 판랑 호텔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오늘도 판랑은 극한의 강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아침에 잠시 붕기님,연탁님,어쌤님만 한탕씩했구요.
라군의 플랫 수면과 환상적인 바람맛을본...원투맨님,바람돌이,심회장님,영맨님은
오전 보딩은 하지도 않고 라군 갈~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ㅠ
손만들을 버려놔서리...매일 라군으로 출~퇴근을 해야 할것같습니다.
울~님들은 오늘 대관령으로 스노우 카이팅 가셨나요?
눈이 많이 쌓여서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오기를 바랄께요.....^*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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