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부산 아지매 두분 일정대로 무사히 판랑 호텔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오늘도 판랑은 극한의 강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아침에 잠시 붕기님,연탁님,어쌤님만 한탕씩했구요.
라군의 플랫 수면과 환상적인 바람맛을본...원투맨님,바람돌이,심회장님,영맨님은
오전 보딩은 하지도 않고 라군 갈~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ㅠ
손만들을 버려놔서리...매일 라군으로 출~퇴근을 해야 할것같습니다.
울~님들은 오늘 대관령으로 스노우 카이팅 가셨나요?
눈이 많이 쌓여서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오기를 바랄께요.....^*
오늘도 판랑은 극한의 강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아침에 잠시 붕기님,연탁님,어쌤님만 한탕씩했구요.
라군의 플랫 수면과 환상적인 바람맛을본...원투맨님,바람돌이,심회장님,영맨님은
오전 보딩은 하지도 않고 라군 갈~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ㅠ
손만들을 버려놔서리...매일 라군으로 출~퇴근을 해야 할것같습니다.
울~님들은 오늘 대관령으로 스노우 카이팅 가셨나요?
눈이 많이 쌓여서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오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