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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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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 . .
사막의 나라, 레바논의 신비주의자이자 현세기의 천사 . .
"송아지, 어린양, 새끼 비둘기를 제단에서 죽여 기름타는 냄새를 피우지마라!"
"제단에 제물을 바치기 전에 형제들과 화해하고 너희 이웃을 먼저 사랑하라!"
"내일을 걱정말라. 오늘을 충실히 보내는 것은 바로 기적을 만든다!"
- 어느 가을날 월계숲에서 山上수훈 . . . 中.
무풍형님의 내공의 끝은 어디일까요?
제가 좋아하는 '칼릴 지브란의 잠언' 구절이 올라와서, 댓글을 답니다.
- 다이몬 -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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