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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나카산

오늘 마리나양 하구 대판 싸웠다는.....
우크라이나에서는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선물을 해주는게 관습이더군요
물론 나에게는 작은 선물 이기도 하지만 매우 큰 선물이었는데.........
그넘의
영어 단어 wihc 위치? 이거때문에 매우 싸웠다는.....
ㅡㅡ^
문화적 차이 이거 무시 못하는군요
새로 개강한 1단계 코스에 정말 한국여성과 같은 피부를 갖고 있고 얼굴도 아마도 학원에서 제일 이쁜애 하고 잠시 노닥거렸다고 그렇게 성질을 낼줄이야....
나는 오히려 개방되어서 이해할줄 알았는데...
헐~~~울나라 여성보다 더 때로는 보수적이네요......
그냥 오늘 영어로 블라블라블라 하는데 나에게는 블라블라블라로 들려서
플리스 스탑 하고 말했더니
바보 파킹~~하고 날리더군요....
성깔 무지 더럽다는 우리 마리나,.... ㅋ
내일 아침 스타벅스에서 또 만나야하는데 이거 걱정이내요,........
졸지에 여기서도 책가방들고 졸졸 고개숙이고 뒤따라 다니게 생겼네요
그넘의 whit인지 wihc 이 단어 때문에
젠장~ ㅠ.ㅠ
커피값도 내가 내야 하는겨? ㅠ.ㅠ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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