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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나카산

흠흠~~~
내가 뚝섬에 있지 않을때 tv촬영을 하러 오다니.....
ㅠ.ㅠ 지금 나는 매우 슬프다......
이뜻입니다.

터키어 우리 나라 어순 그대로 단어를 연결해여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살고있다 ~~에있다 거주하다 란 뜻의 단어는 okumak 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말처럼......
내가 있다 라는 단어가 있었다 있을때 있지 않을때 ~~있고~~
있었을때 있고 싶다.......
요렇게 무수히 변화듯이
okumak 또한 okumak (거주하다 기본뜻이) okudum 있었다. okuma ~~에있지 말아라 okumadum 있지않았다 있지 않을때 okudu 그가 있었을때 okudumayIm
~~에 있었습니까?
okuyor 살고 있을때 ~~에 있을때 ,okumamak 살지말아라 , okuyormusun?
너는 살고있습니까? okumuyorsun? 너는 거주하고 있었습니까?

진짜 더럽게 많이 변합니다. 하나의 단어가.....젠장.ㅜ/.ㅜ
쉽게 말해서
하고있다 라는 ypImak 이단어가
하고있나요? 하였습니까? 하셨습니까? 할꺼니? ~~를 하여라, 하지말아라
하지마세요. ~~해보라고,
변화듯이 야프막 이란 단어도
진짜 많이 변합니다.
어순은 쉽지만 모음과 자음의 조화를 이루어여 하고
그리고 각각의 상황마다 뒤에 막을 때어 버리고 자음을 붙혀서 그상황에 맞게
단어를 만들어야 합니다.
ㅠ.ㅠ

Ben on altI gun sonra koreye gidecegim
(나는 16일후에 한국으로 갈껍니다)
ama benim sIkejul ya ne zaman gitmek bilmiyorum
(그러나 나의 스케줄에 따라서 언제 갈껀지 모릅니다)
hem beim KIz arkadasim`la gidecekiz
(또한 나의 여자친구와 함께 갈수도 있습니다.)
bekela 23 gunun sonra kore`ye gelecek cok yemeklar alacaksInIz
istiyorum
(만약 23일 다음에 우리가 한국에 돌아가면 맛있는 음식들을 형님들이 사주기를 나는 원합니다.)
um 나는
lar ~~들
sInIz 당신.....(존칭형)
진짜 내가 이정도로 터키말을 하는것도 놀랍지만.
우리나라 어순하고 워낙에 똑같아서 더 어렵다는.......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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