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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자~~~영~

저도 아쉬어요~~~
바람은 부는데 날리는 태극기가 바라보다~~주말만 기다리는데 제가 가면 늘 바람이 꽝이라~~~
펌핑연습니나 해야되고~~

근데 한국에 오시더니 사부님 넘 부드러워지셨네요~~~
이쁘다는 말도 들어보고~~ㅋㅋㅋ
날 잡아 얼굴에 칼 대려했는데~~~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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