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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된 운명처럼 바로 옆에 두고도
헤매다 어긋나 버리는 것처럼...
두고온것은
욕심과 어리석음이기를
그리고
내 존재만의 귀함을 강요하는 추함을...
지금
여기
완연한 봄바람의 향기로
롱~턴보다 값진 시간 보내시고...
도사님 삐치지 마시고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