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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준짱

덤바야 직원들하고 오바차지 때문에 서로 삳바싸움 하느라고 유창한 영어 하느라 고생 많았다.
글고 게슈타포 아유야 마지막에 많이 서운하네....,, 강원도로 그냥 휭~가버리고.....아침도 같이 못해서 덤바가 많이 아쉬워하던데..
글고 티켓팅할때 옆에서 인상험궃은 조폭 분위기 내서 살벌한분위기 만들어놓고 가만이 있었다니....ㅋㅋ 그냥 서있는 것만으로도 살벌했단다.

그리고 호치민에서 김사장님의 배려로 마지막 가는 길까지 재밌고 알뜰하게 보내고 갑니다.감사합니다...에궁 이제부터 빡세게 일하고 뚝섬 봄바람을 맞이해야겠넹..

글고 영맨형님 픽업차 타고 가실때 꼭 옆에 손잡이 꽉꽉 붙들고 가셔야합니다.무이네가는길과는 차원이 다른 코스입니다...ㅎㅎ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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