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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족 기사를 만나서 시원~~하게 2시간여만에 판랑에 도착해서
모두~모두~즐~보딩중입니다. 오늘은 구름이 낀 관계로 풍향이
왔다~갔다~해서 풍질은 좋지 않았지만...즐~보딩하는데는 이상무...^^
그리고 배달부 준짱님이 아니오면 큰일인디...카이트 8짜리..
웨이브보드 170짜리..하네스 에스스몰 한개 라지 한개등....네가지를
벳남 판랑으로 공수해야 하는디....30일날 올줄 알고 걱정말라 했는데...
무풍의 신용이 땅바닥으로 추락을 하게 생겼으니까... 알아서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