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풍랑객

휴~그동안 다소 부드럽던 바람은 어데로 가고...
무이네에 한국의 경로당을 옮겨 놓은 첫날 아침부터 모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맥님 7짜리 나와 거풍님도 7짜리로 교대로....전쌤 9짜리 거시기님과 정선생님은 10짜리로
첫탕 한탕씩 보딩하더니...꼬랑지 내리고 첫날부터 오데로 갔는지 행불이네염...ㅠ
8 사이즈가 간절합니다.앞으로 쭉~강풍이 불것 같은디....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겠습니다.
판랑으로 고고씽~계획을 세워야 할것 같기도 합니다.

내~전화기는 볼때마다 왜??? 꺼져 있징...ㅋㅋㅋ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