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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에 한국의 경로당을 옮겨 놓은 첫날 아침부터 모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맥님 7짜리 나와 거풍님도 7짜리로 교대로....전쌤 9짜리 거시기님과 정선생님은 10짜리로
첫탕 한탕씩 보딩하더니...꼬랑지 내리고 첫날부터 오데로 갔는지 행불이네염...ㅠ
8 사이즈가 간절합니다.앞으로 쭉~강풍이 불것 같은디....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겠습니다.
판랑으로 고고씽~계획을 세워야 할것 같기도 합니다.
내~전화기는 볼때마다 왜??? 꺼져 있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