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 도착후 미리 예약해 놓은 호텔을 찾아 시내에 요기조기...벤텐시장 근처에 조촐하지만 깔끔한 호텔에 여정을 풀고서 호치민에 구석구석을 돌았습니다. 물론 어제는 오후에 도착해서 시장근처에만 다리품을 팔았지만...오늘은 아침부터 준비중입니다.
지난번 다녀온 메콩강을 다시 갈까? 아님 시내에 유적지 곳곳을 다닐까? 아니면 크루즈여행을 할까?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
오늘까지 호치민 공부하고 저도 내일 무이네에 합류합니다.
모두들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들어가서 뵜겠습니다.
지난번 다녀온 메콩강을 다시 갈까? 아님 시내에 유적지 곳곳을 다닐까? 아니면 크루즈여행을 할까?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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