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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험가

아~! 쟌형의 댓글에 생각이 났는데요.

어제 물에서 나오니깐 준폭탄형이 하는말 "타고있던 너 보드를 주지" 라고

말하더군요...

쟌형님 이말은 아주 심각하죠....저보고 차가운 물속에 보드없이 혼자있으라는

말이죠...폭탄형은 혼자 살겠다고 도망가겠다는 소리죠..... 에휴...

그냥 여리고 여린 동생이 참을렵니다....하늘 같은 형님을 삐리리 안되게 동생이

많이 보필해야죠...안그래요 준형님...ㅋㅋㅋ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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