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나카산

오늘 새벽 4시에 준삐리 형님과 동해로 고고싱해서
지금에서야 도착했습니다.
새벽4시까지 일을 빡세게 하시고 거기다 남항진 까지 운전을 직접하신 준장 형님께 너무나 고마웠습니다.차안에 편두통 약도 있던데 컨디션이 안좋을가봐 보딩이 걱정되었는데 역시나 형님은 날파리파 보스 보다도 한수 위였씁니다.


하지만 올때는 남항진에서 5시에 출발했는데 뚝섬에 10시에 도착했습니다.
운전은 카산이가 하구 준삐리 형님은 거지 두시간 가까이 차안에서
취침을 하시더군요
카산이 오늘 운전 하고 오느리라구 죽다 살아 날뻔했습니다...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