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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준짱

쉿 그런 일급 기밀은 함부로 엄급하는게 아니다. 카산..
그리고 컨트롤바가 절대 날파리형 다리사이에 끼었다기보다
컨트롤바가 연따라 제갈길을 찾아 날아가는데 단지 날파리 형님 다리 사이를 통과하기엔 좀 길었을뿐이었다.
항상 멋지고 동생들에게 따뜻한 푸리형님이 있기에 뚝섬은 즐겁고 행복하다.
그리고 날파리 형님이 있기에 뚝섬은 항상 신비롭고 베일에 쌓여있고 아직도 미지의 세계일뿐......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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