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그리고 컨트롤바가 절대 날파리형 다리사이에 끼었다기보다
컨트롤바가 연따라 제갈길을 찾아 날아가는데 단지 날파리 형님 다리 사이를 통과하기엔 좀 길었을뿐이었다.
항상 멋지고 동생들에게 따뜻한 푸리형님이 있기에 뚝섬은 즐겁고 행복하다.
그리고 날파리 형님이 있기에 뚝섬은 항상 신비롭고 베일에 쌓여있고 아직도 미지의 세계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