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준짱

네 빨리오세요...사부님...
사부님이 안계시니 쥔장님 혼자서 쓸쓸히 택시배 고치랴 (카이트 보호를위해)돌덩이 다듬으랴 매일 혼자서 포크레인 소음과 함께 씀씀히 지킴이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