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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풍랑객

아직은 보드가 제손에 들어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치기도 했고 나서기엔 저의 입지가 어정쩡해서리 가만히 있었는데...
두분이 일을 너무 크게 벌려놔서리 마무리하기가 조금은 힘이들것 같습니다.
지금은 밀고 당기고 흥정중입니다.....^^;;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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