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딥블루

제가 어릴적 부르던 동요 입니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는 것은 누구든지 알지요~~ 농부가 씨를 뿌려......."

근데 우짜스까...잉~~ 저는 공돌출신이라 농사에는 영~~ 모종 No..,,
그냥 맥주만 마셨사옵니다,, ㅎㅎ Can it be true???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