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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의 말미를 즐겁게 장식할 수 있도록 해주신 아이담님,
계획해주신 똘이장군님,
그리고 휴가 내내 자상히 배려해주셨던 무풍사부님~
모두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사석에서는 처음이었지만 샘님, 남사장님 넘 재미있으세요...^^
휴가 마치고 돌아와서 바삐 일하고 나니 뚝섬으로 달려 가구 싶네요.
어제까지만 해두 뚝섬 죽순이였는데 말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