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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바람에 펌핑하시며 기어이 수중보로 향하시는 샘님
뒤따라다니시며 소리치시고
"여기서 카이트 떨어트리면 클라지 " 정신바짝차렷건만...
맛나는 저녁두 먹구
오랜만에 유원장님도 뵙고 아들녀석땜에 조언도 해주시고
늦은귀가에 안개까지 겹쳐 1시도착
몸이 어질어질~~~ 왜 그런가 했드니
수중보의 기분묘한 물살때문였던갓 같네요
연풍님! 만나서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