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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와 마찬가지로 헐크님 1번으로 뚝섬에 도착 ..
이어서 유원장님 재천씨 허클님...
모두들 간만에 부는 서풍을 맞이하러 부푼 가슴으로 뚝섬으로 출동했습니다만.
야속한 바람은 끝긑내 불어주지 않아서 다음을 기약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