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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