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9 10:30
2016.01.09 17:01
2016.01.10 01:41
코럴님 현판도 그의 완성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인생에서 제일로 중요한 만남의 공간이 캠프장에서 이뤄지는 모습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앞으로도 캠프장이 만남을 통한 새로운 변화와 희망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에 오실때는 꼭~빽롤 완성 시켜 가세요~그동안 건강하시구여...^^
2016.01.12 12:08
네, 항상 감사합니다. 최적화된 장소에서의 써핑은 물론, 모든 이들의 숙소와 식사, 교통편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주셔
다들 즐거워하는 듯 합니다. 특히 올해는 유난히 따뜻한 판랑의 바람에 몸을 치유하고 온 느낌입니다.
무릎관절이 안 좋아 라이딩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점프는 물론 백롤까지 시도할 수 있었음은
오로지 무풍사부님 덕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不爲也? 非不能也? 하지 못하는가? (시도하지 않아서) 능숙치 않은 것이 아닌가?
올해도 볕 흠뻑 쐬고 바람돌이 덕분에 얼떨결에 백롤 시도해보고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무명님과 탐아인님, 원래 알던 분들인데 함께 멋진 운동하게되어 반갑기 짝이 없습니다.
무풍님과 쥔장님 항상 감사드리고요, 미녀 사총사 민쥐 블루 분이 팬더님 멋져요.
앗 보딩패션의 완성 파파야님이 빠졌군요. ㅋ 카이트맨님 덕분에 항상 즐겁습니다.
코난님 원두막 아래 앉아서 책 읽는 모습이 왠지? 오랜만에 만난 붕어님 나78님 마린보이 김헌수 이항복님
감자꽃님 기영 김영진 오빠달려 썽 맥님 모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히유가 이제 점프까지 하니 참으로 희유한 일입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