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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KOREA HIWIND Kiteboarding Club
하이윈드 Hiwind 제주도 카이트보딩 투어 8일차...

햇살이 비추니 더욱더 아름다워진 자연을 벗삼아 바람을 타고 멋진
날들을 9일째 하루도 쉬지 않고 쒼~나게 보내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1499057860175487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149851495689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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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두고 가시는분들과 새로운 희망을 품고 오시는 분들의 열정이 푸른 하늘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움의 극치를 연출하며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내일 바람이

절정을 찍을듯 하고...모래 일요일은 아마도??? 풍랑경보가 떨어져 보딩을 할쉬 있을지??? 없을지??? 미지수입니다.



계속되는 좋은 바람에 니오님은 카이트보딩의 묘미를 제대로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구요.

강릉 선녀님도 이번 제주도 투어에서 양방향 라이딩을 자유로이 할정도로 숙련이 돼서 자신감 충만해서 강릉가면

완전하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것 같구요. 코난님은 제주도 투어 기간중 두번째로 방문해서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4
1279 1/28일 오전 오후 풍향이 달라진 판랑은 재미도 두배..^^ [6] 풍랑객 2013.01.29 1444
1278 대자연속에서 무한대의 가치를 누리는 판랑 캠프장...*^^* [5] 풍랑객 2013.01.31 1235
1277 1월의 마지막날 보딩하고 귀국한 쥔장과 수달님,민지.. 풍랑객 2013.02.01 964
1276 2/1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100% 즐~보딩하고 떠난 붕어님. [2] 풍랑객 2013.02.01 1291
1275 2/2일 겨우내 움추렸던 뚝섬이 기지개를 켰습니다^^* [2] 쥔장 2013.02.02 1397
1274 판랑 캠프장을 방문한 프로 서퍼들의 현란한 프리스타일 묘기..^^ 풍랑객 2013.02.02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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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2/3일 막내 선재가 20여km의 바닷길을 헤치고 다운윈드 완주..^0^ [8] 풍랑객 2013.02.04 1284
1271 2/4일 지금부터 판랑은 언훅&카이트루프 하실분만 오세요..ㅋ [7] 풍랑객 2013.02.04 1238
1270 12/31일 한해 마지막날을 뚝섬에서 카이트보딩과 함께 날려보냈습니다^^* [2] file 쥔장 2013.12.31 548
1269 7/11일 예상대로 불어준 강풍으로 불타는 금요일 보딩..^* 舞風 2014.07.12 551
1268 7/12일 주말 뚝섬은 보딩 대신 종합 수상 스포츠로 전환. [2] file 舞風 2014.07.12 543
1267 7/19일 찜통 더위도 뚝섬 강물에만 들어가면 추워요..^^ [3] file 舞風 2014.07.19 498
1266 7/28일 바람없는 뚝섬 강변의 오후는 가족과 함께...^* [7] file 舞風 2014.07.28 565
1265 8/5일 뚝섬은 가족 윈드서핑과 수중보 카이트보딩. file 쥔장 2014.08.05 502
1264 2014~15년 베트남 판랑 카이트보딩 동계 캠프 안내. [54] 쥔장 2014.10.21 10041
1263 2/21일 판랑 캠프장 기간 삼개월여만에 가장 약풍분날...^* [3] 쥔장 2015.02.22 749
1262 3/13일 뚝섬은 5일 연속 바람속에 카이트보딩천국... [4] 쥔장 2015.03.13 807
1261 3/13일 판랑은 바람이 싣고온 바이러스에 감연된날...ㅠ 쥔장 2015.03.14 733
1260 3/14일 오늘도 6일째 뚝섬은 카이트보딩 바람이 불었습니다. [2] 쥔장 2015.03.14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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