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30 19:40
어제는 너무 늦게 바람이 불어서 저혼자 포일보딩했구요.유월의 마지막날인 오늘도
오전 타임은 써니님이 SUP로 살빼기 작전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구요.
오늘도 다소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에 유현님은 윈드서핑 세일링,윤상님과 마린님과
저는 카이트보딩 했습니다.오늘은 마린님(강사장님)이 긴~라이딩감을 잡은날이구요.
내일부턴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듭니다. 물 피해없도록 대비 잘하시구여.
주말(토요일) 바람예보가 좋습니다...^^ 빗사이로 불어올 장마철 바람 틈새 바람이
빵빵하게 불어주기를 기대해보자구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