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0 21:00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동해안의 수온도 웃도리를 벗고 보딩해도 차가운 기운도
느끼지 못할 젇도로 따뜻하고 기온도 열풍이 불어온 투어 첫날이었습니다...^^
환경이 좋으니 마린강님이 드뎌~풍상이 돼서 비치를 걷지 않으니 가장 긴~시간
보딩하셔서 고생 끝....ㅎㅎㅎ 준도 카이트 입문했구요. 윤상님과 히포님은 체력이
소진 될때까지 신바람 보딩했고...프리버드님은 안목에서 송정해변까지 밀려서
두타임으로 오늘 하루 일정 끝...ㅋㅋㅋ 모두 훈풍 타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더 나은 바람이 불것으로 에상됩니다. 내일도 강릉 안목 향기앞
해변에서 보딩할 예정이오니 향기 앞으로 오세요.....^*
저녁 묵고 와서 나머지 사진들 올려드릴께욤...아직 저녁도 못묵었슈...ㅋㅋㅋ
오오오오 윤상이~~~~~~~~~~~점핑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