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분이 손맛 본것이 아산만 남서풍의 진수를 맛본것입니다...^^
일요일 수많은 갤러리들이 보는 가운데, 카이트 약 25대, 윈드서핑 약 15대,
요트 약 50대 정도가 출격한 날~국내에서 6~8짜리 바람이 흔치도 않거니와
오전부터 오후까지 긴~시간 쉬어 가면서 보딩을 해도 넘치는 바람에
갈증을 한점 남김없이 열정을 쏟으며 즐거운 주말의 하루를 보내고 왔죠.
가끔은 봄날의 포근한 대자연과 하나 되어 한풀이를 후련하게 해주는것도
일상에 찌든 심신을 힐링하는데 꼭~필요한 소중한 날이 아닐까요...ㅎㅎㅎ
일상에 찌든 몸과 마음 충~분히 힐링하셨죠?
언제나 여러분은 시간만 있으면 풍향에 따라 가장 바람 조건이
좋은곳에서 여러분은 즐~보딩의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음 바람불어 좋은날까지 활기차고 행복하세요~~~^*
내일도 뚝섬의 남서풍은 계~속 붑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