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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질좋은 바람과 수문이 열리기를 솔~솔~바람 시원한 등나무 그늘에서
기다리며 일찍부터 서풍으로 자리를 잡아 늦바람이 깔려주길 기다리며
올드빌라봉님은 웨이크보딩,유원장님은 윈드서핑으로,카이트맨님도
약풍에 펌핑 한탕하시고 나머지분들은 기다림의 유월의 마지막날을 보냈습니다...^^;;

장마전선의 북상이 예년에 비해 유난히도 늦어 그마저 기다리지고

바다가 그리워지는 7월의 첫째날은 당일 일정으로 동해바다로 고고씽~합니다.

출발은 오전8시 입니다. 현재까지 참석하실분은...

카이트맨님,카이트걸님,레오님,갑쑝님,BK님과 바람돌이와 저...

그리고 속초에서 교육 받으러 내려오시는 이창녕님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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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리워지는 七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七月...
건강 조심들 하시고..
바람불어 좋은날의 七月...
행복한 七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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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님도 한국에 온김에 뚝섬에서 한탕 건져 보려고 기다리는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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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2
2014 2/4 몽돌해변 에서 환상의 익스트림 서핑을 하고 왔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05 119
2013 2/24 모두들 하루가 다르게 실력들이 쑥~쑥~늘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25 119
2012 7/15 찜통더위 폭염 하지만 뚝섬 강변은 시원한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6 119
2011 8/1 역대급 폭염속에서도 뚝섬은 바람이 계속 불고 있네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8.02 119
2010 11/24 하이윈드_카이트보딩 태풍_불어도_신나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1.25 119
2009 2/1 2월의 첫날 바람과 하나 되어 즐거웠던 썽하이라군.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2.02 119
2008 6/30 보들~보들...아쉬운 약풍분 뚝섬.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7.02 119
2007 7/12 바람불어 좋았던 뚝섬..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7.13 119
2006 11/19 카이트보딩을 가장 빠르게 배울수 있는곳,,,판랑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1.21 119
2005 11/20 어제보단 약풍에 카이트포일 이건섭님. file 하이윈드쥔장 2020.11.22 119
2004 6/3 카이트 초보님들 왕모대 교육투어 ... file 하이윈드쥔장 2023.06.04 119
2003 1/25 썽하이 라군 바람의 진가를 함께 느낀 즐건 하루였슴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4 120
2002 9/12 가을 바람이 상큼하게분...뚝섬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9.12 120
2001 2/7 모두 연습모드의 열기가 점점 뜨거운 벳남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07 120
2000 8/31 비온뒤 뚝섬 급류에 즐거운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8.31 120
1999 6/24 내일 아침 강릉 카이트보딩 투어 고고씽~~합니데이..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6.24 120
1998 11/18 벳남도 강풍에 푸른 창공에서 훨~훨 날으며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1.18 120
1997 3/6일 카이트 포일보딩과 카이트 윙포일 도전.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3.06 120
1996 1/27 판랑에서 강풍이 불때도 바람이 가장 부더러운 곳~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8 121
1995 3/31 바람불어 좋았던 3월의 마지막 주말 뚝섬 강변...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3.3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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