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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우울하고 잔인했던 사월을 겸허히 보내고 희망찬 열정의 계절 오월의 첫날입니다.
국가&국민 모두의 총체적인 부실에서 반성하며 누구도 탓하지 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나는 얼마나 내가 맡은 일에 충실하게 살고 있는지...
뼈저리게 반성해보는 기회로 삼고 우리는 힘찬 미래로 출바알~
위대한 자연을 극복하는 우리는 서퍼다!!!
바람불어 좋은 뚝섬 강변으로 출또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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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만큼 삶은 깊어지고...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다.
행복한 삶을 꿈꾸시나요?
시간 날때마다 몰입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드세요.
새로운 도전이 두려운가요?
그럼 지금 곧~뚝섬 강변으로 달려오세요~
즉각 행동으로 옮기세요~
두려움을 버리세요~
열정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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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것에 도전할때는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히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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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대상으로 하는 카이트보딩은
머리속에서 맴도는 지식보다는
현장의 경험으로 상황에 따라 하나 하나 극복해
가면서 지혜를 터득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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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의 결과에는 불가항력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최악의 경우의 수를 상상하고 대비해야 하고 안전에는
어떠한 핑계나 이유가 있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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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했나요?
나뭇잎이 바스락 그리고 꽃잎의 흩날림은 바람의 모습이고,
강변에 내려 앉으며 빛을 발하는 잔물결도 바람의 문양인데
어찌 보이지 않는다 하시나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4
494 9/15일 추석 연휴 기간 투어 계획 일정 안내~ [3] 舞風 2013.09.16 679
493 1/18일 모래 폭풍이 판랑의 산야를 뒤덮은날...^0^ [5] 풍랑객 2013.01.18 680
492 [re]오늘부터 판랑은 들이대기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7] file 풍랑객 2013.01.21 680
491 6/7일 뚝섬도 한탕씩 즐보딩했습니다... 쥔장 2013.06.08 680
490 3/24일 뚝섬 강변의 봄바람은 계~속 붑니다..^* [8] 쥔장 2014.03.24 680
489 5/6일 황금 연휴 마지막날은 쬐금 아쉬운 바람분 뚝섬. 舞風 2014.05.07 680
488 [re]사월의 봄바람이 풍족하게 불어주었던 뚝섬 강변...^^ [2] 舞風 2013.04.29 681
487 10/11일 년중 가장 강풍분 도심속 강변에서 짜릿한 보딩..^^ [3] 舞風 2013.10.11 681
486 10/6일 오늘 제주는 비취빛 영롱한 김녕해변에서 보딩했습니다...^^ 쥔장 2014.10.06 681
485 [re]해비치 해변에서 진한 감동과 희열을 만끽했습니다...^_^ [3] 쥔장 2014.09.21 682
484 12/17일 어제는 종일 비...오늘은 태풍급 바람분 판랑...^0^ [4] 舞風 2014.12.18 683
483 가을의 문턱을 넘으며 수욜부터 바람이 불어옵니다..^^ [2] 舞風 2014.11.09 684
482 4/28일 바람 없는날도 카이트보딩 연습했습니다...^^ 쥔장 2015.04.28 684
481 10/4일 일생 일대의 빅~에어쑈가 열린 표선해변..^^ [9] 쥔장 2014.10.04 685
480 5/20일 보기 드물게 화창했던 뚝섬에서 즐~보딩...^^ [5] 하이윈드舞風 2015.05.20 685
479 가슴 뛰는 삶이 아름답고 행복하지 아니한가..*^^* [8] 쥔장 2014.07.23 686
478 12/24일 조용한 뚝섬 풍경과 쿼드스키... 쥔장 2013.12.24 688
477 어린이날 뚝섬은 바람으로 힐링~했습니다...^_^ [6] 舞風 2014.05.05 688
476 8/10일 천둥 번개와 국지성 폭우로 無風 이었던 뚝섬은? [4] file 舞風 2013.08.10 689
475 4/30 뚝섬은 강한 바람에 카이트보딩과 SUP & 윈드서핑..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4.30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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