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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아직도 진행형이지만 잔인했던 사월이 가고 바람의 계절 오월의 시작입니다.
황금 연휴 기간내내~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의 연속이구요. 그중에서 가장
예보가 약한날 이었지만 코란도님,자유여행님,BK님,제임스님,하늬바람님,수달님,
쟌님,쌤님,카이트맨님,올드 빌라봉님등 기존 회원님들과 새로이 가족이 되신
인천의 김호남님,문성홍님과 강변에서 구경하다가 보딩하는것 지켜보다
매료되어 부부 가족가 함께 입문해서 트레이닝으로 살짝 맛을 보는등...
신입 여러분도 손맛을 느껴 보면서 즐거운 황금 연휴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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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4
494 베트남'동' 환전 어플 소개! [1] file Hippo(김형찬) 2019.11.21 1552
493 11/19 카이트보딩을 가장 빠르게 배울수 있는곳,,,판랑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1.21 119
492 11/20 바람 좋고,날씨 좋아 그림도 ~굿~굿...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1.21 187
491 11/23 하루도 쉬지 않고 부들~부들 하게 불어주는 바람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1.28 56
490 11/25 하이윈드 베트남 캠프장의 편안한 휴식 공간 조성^^*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1.28 122
489 11/27 바람이 멈추지 않는 진정한 바람의 도시 판랑!!!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1.28 85
488 11/28 하이윈드 캠프장 앞바다의 소프트한 바람에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1.28 103
487 11/30 오늘도 포일,웨이브,트윈팁까지 삼종 셑트로 즐겼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1.30 73
486 12/1 판랑 캠프장은 풀~데이 강습으로 바쁜 하루였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02 110
485 12/2 벳남에서 원드보이님 날기 시작했습니다..윙포일도전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03 81
484 12/2일 뚝섬 겨울바람에 카이트보딩 떼보딩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03 91
483 12/3 하이윈드 카이트보딩 캠프장 앞바다로 모두 모여든 하루.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03 166
482 12/4 베트남 판랑 캠프장은 쉬지 않고 카이트보딩 강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05 114
481 12/5 베트남 하이윈드 캠프장은 하루도 쉬지 않고 카이트보딩 바람(자연)이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05 166
480 12/7 카이트보딩 축제를 즐기며 행복했던 하루....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08 116
479 12/9 정상 바람으로 자리 잡은 판랑 캠프장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09 116
478 12/10 도전하는 열정과 함께 즐거웠고 행복했던 캠프장의 하루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11 106
477 12/11 뚝섬도 강풍에 오늘도 떼보딩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11 77
476 12/11 쉬지 않고 돌아가는 베트남판랑 카이트보딩 캠프...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12 146
475 12/12 오늘도 횔기 넘치는 멋진 하루 마치고 영양 보충하러 갑니당.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12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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