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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옛 추억을 더듬어 무이내로 1박2일 일정으로 천천님과 귀요미님의 귀국 일정에 맞춰
4~5년만에 무이내 해변에 와본 결과 한시도 바람없는 날이 없고 잘~먹고, 잘~ 자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머니 신경 안써고 바람 불어 좋은날의 꿈 같은 나날을 보낸 판랑 생각이
절로 나서 자유여행님과 키퍼님은 무이내를 한바퀴 돌아보자 말자 곧바로 다시 올라가자고 성화입니다.

그래서 내일 아침에 바람 상황이 좋지 않으면 천천님과 귀요미는 무이 내에서
버스편으로 귀국 길에 오르고 나머지는 오전에 바람 불어 좋은 판랑으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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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로 이동 하기 위해 대기중... — Long Thuan Resort Ninh Chu Phan Ran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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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 가는길 까나 해변 스쿠바 리조트에서... — Mũi Ca N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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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샌듄을 거쳐 무이내 도착.... 바람 없음!!! — Sunshine Beach Resor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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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6
334 6/3일 풍향 거스트는 있었지만 짜릿한 보딩했습니다..^^ [3] 하이윈드舞風 2015.06.03 812
333 3/27일 오늘 뚝섬 보딩 모두 컨디션 최고로 좋았습니다...^^ [2] 舞風 2015.03.27 813
332 5/19일 오늘 뚝섬은 좋은 예보에 바람 맞은날...ㅠ [3] 하이윈드舞風 2015.05.19 813
331 5/4 도심속 뚝섬 사상 최고 강풍과 각종 기록을 경신한 하루..^* [2] 하이윈드舞風 2016.05.04 813
330 8/8일 나흘 연속으로 기지포 해변은 바람불어 좋은날... [2] 쥔장 2013.08.08 814
329 [re]죽변의 옥빛 캔버스에 BK님이 스케치했습니다..^0^ [7] 舞風 2014.06.11 814
328 5/29일 뚝섬은 오늘도 기다림의 참맛을 맛봤습니다. [2] 하이윈드쥔장 2015.05.29 814
327 9/22일 동풍에 민지 단독 뚝섬 카이트보딩 후..AB님도... [2] 쥔장 2013.09.22 816
326 6/6일 무풍 타임엔 웨이크로 보딩 감각 익히는 Sunny~ file 舞風 2013.06.06 817
325 8/30일 갈~바람 솔~솔부는 뚝섬 강변의 아침을 엽니당..^^ [6] file 舞風 2013.08.30 819
324 [re]풍성한 가을 바람 선물을 한아름 안고 왔습니다...^0^ [3] file 舞風 2013.09.05 819
323 8/6일 서해 안면도 기지포 투어 둘쨋날은 아침 7시부터..... [6] file 쥔장 2013.08.06 820
322 유월의 마지막날 1부 보딩은 강릉 송정 해변에서.... [5] file 하이윈드舞風 2013.07.01 821
321 9/8일 풍족한 결실의 계절에 바람 갈증은 더~심하네염..^^;; [4] 舞風 2013.09.08 821
320 3/14일 오늘도 6일째 뚝섬은 카이트보딩 바람이 불었습니다. [2] 쥔장 2015.03.14 821
319 7/22일 물폭탄으로 수위 상승한 뚝섬 내일 보딩은? [3] file 舞風 2013.07.22 822
318 11/14 늦가을에 불어준 뚝섬 강변~ 열정으로 즐~보딩, [6]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1.14 822
317 Cabrinha 2015년 신상 카이트가 뚝섬에 입고 됐습니다...^_^ [9] 舞風 2014.08.06 823
316 유월의 첫날 도심속 폭염에 뚝섬은 시원하게 즐~보딩...^^ [2] 하이윈드舞風 2015.06.01 824
315 8/17일 강변을 가득 메운 카이트의 군무가 아름다웠던날~ [1] 舞風 2013.08.17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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