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들보드로 물적응 연습을 하신 코이님이 처음으로 도전한 웨이크보딩에서
한방에 부상하셨고...코니금님과 블루님의 웨이크보딩감도 점점 좋아지고 있고
전경훈님도 며칠간 연습하던 원-스키 부상을 성공하며 모두들 한걸음씩
카이트보딩을 향한 열정의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구월의 첫날입니다.
오후엔 바람불어 좋은날이길 바라며 구월의 첫날을 상쾌하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엔 짧게 나마 바람이 불어 주어서 일요일 밖에는 시간이 나지 않아
갈증이 가장 심한 빌라봉님이 신나게 즐~보딩했구요.코럴님,최정수님,형찬님과
블루님까지 바람 맛은 보면서 주어진 하루를 즐거운 시간으로 연출한 행복한 주말이었습니다...*^^*
미란님~~ 발목 괜찮아요? 빨리 좋아지길 바라고 사진속 저 여유롭고
귀엽고 이쁜표정 카이트 탈때는 왜 안나오죵? ㅎㅎㅎㅎ
회원님들~ 가을의 시작입니다. 9월도 행복한 날들 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