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1 23:04
2016년 마지막날 구력 1년을 하루를 넘기면 줄어드는데 하루를 넘기지 않고
초보자 전원이 첫~보딩 성공한 축제의날 이었습니다....^^ 준이도 아직 카이트
콘트롤 연습도 안했는데 보드 신고 업~다운까지 해봤고...강습 이틀만에 보딩 성공한
태리님의 뛰어난 감각...단번에 양방향 라이딩한 나무비님...특히 호남님의 라이딩 자세는 완전 압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일당들의 보딩 완성은 내일 대망의 새해 첫날로 잠시 넘겼구여....ㅎㅎ
오늘이 마지막날인 코럴님을 비롯해서 나머지 분들은 두말 할것도 없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냈답니다.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