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맨님과 코난님과 아들이 어느새 귀국할 시간이 되어
앞바다에서 마지막 보딩하고 귀국할 예정이고 광주의 코난님이
새로운 가족으로 입소를 앞두고 있습니다.현재 판랑은
부산의 김수범님팀 여성 2명과 평택의 거시기님과 종모님,
부산의 어쌤님,김정민님,이경애님,강릉,동해,삼척,양양의
원투맨님,연탁님,제임스님,마린보이님,/전경훈님,하루님,
레오님,갑쑝님,단양의 하이바님등 20여명의 카이트보더님들이
오전에는 앞바다에서 보딩하고 점심 식사후 오후에는
4곳의 라군중 그날 가장 바람과 수면의 컨디션이 좋은
라군으로 2대& 3대의 스프린터 차량으로 이동하여 보딩을
하고 있어 매일~매일~눈에 띄게 빠른 실력 향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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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9)
그래도 귀한 시간들 쉬지않고 불어대는 판랑이 있기에...
아깝지 않은 시간들 이리라 생각되네요...??...ㅎㅎ
도착하는 시간까지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고 바람부는 뚝섬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