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4 20:02
이미 예보가 되어 있던 초-강풍 예보지만 자연은 언제나 그틈새 타임이 있는 법...!
어제 저녁에 오늘 오전 6시에 집합~시켜 놓고 늦게 깨어보니 이미 피터와 맥님,준수님,요한
그리고 코원님은 이미 아침 보딩중~무명님은 나홀로 연습중...ㅠㅠ 이렇게 시작한 최강풍분
하루는 아침 식사를 마치고 전원 오전 보딩 모드...평균 초속 15~17m/s 최고 거스트는 20m/s를
오르 내리는 초-강풍에 모두 도전에 참석 했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오후에는 초~초~강풍!!!
3.5 사이즈와 5짜리로 셩과 여상님은 3.5로...피터팬님과 준수님은 5짜리 교대로 쉬엄~쉬엄
도전하고 그리고 쎵과 바람돌이의 가슴을 쓸어 내린 메가 루프 기록 도전과 맥님의
에너 자이저 웨이브 보딩 관전으로 짜릿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즐거움에 동참코져 열심히 스케쥴조율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