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4 21:20
뚝섬_윈드서핑대회 윈드서핑 펀&슬라룸 1위.. 패들보드 장년부1위 입상.
예상치도 않던 바람이 두어시간 불어준 뚝섬은 내가 먼저 포일 보딩 한탕 하고 ...
하영이와 바톤 터치....하영인 지칠때까지 즐~보딩했답니다. 하늬바람님도 한탕....^_^
다음 뚝섬 바람은 목,금,토요일 예보 매우!!!!! 좋구요. 일요일은 남동풍이라 강릉행???
추석 명절 연휴 기간중에도 동해안으로 고고씽~대략적인 추석 연휴 바람 예상도 입니다.
여러분의 추석 연휴 계획을 알려주시면 연휴 기간중 투어 계획을 세울테니 알려주세요....^*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1478004442280829
예상치도 않던 바람이 두어시간 불어준 뚝섬은 내가 먼저 포일 보딩 한탕 하고 ...
하영이와 바톤 터치....하영인 지칠때까지 즐~보딩했답니다. 하늬바람님도 한탕....^_^
다음 뚝섬 바람은 목,금,토요일 예보 매우!!!!! 좋구요. 일요일은 남동풍이라 강릉행???
추석 명절 연휴 기간중에도 동해안으로 고고씽~대략적인 추석 연휴 바람 예상도 입니다.
여러분의 추석 연휴 계획을 알려주시면 연휴 기간중 투어 계획을 세울테니 알려주세요....^*
2017.09.24 22:57
2017.09.25 00:06
똑~똑....고기 마이 잡으셨나욤...*^^*
2017.09.25 08:50
네
2017.09.25 16:10
내일(화요일)도 강릉에 계실건가요?
남동풍 불어서 가보꺼나??? 가실분 계시면 손드셈....아침8시 출바알...^^
2017.09.26 07:55
회사일로 서울이예요 11시 쯤 버스로 따라갈께요 약 2,3시쯤도착할겁니다 바람굿
2017.09.26 08:40
좋으시겠다
2017.09.26 17:01
진짜루 좋았슈...ㅠ 근데 맨님 혼자만 탓데유...ㅎ
2017.09.27 09:56
아침에 투어공지보고 뒤늦게 11시 고속버스로 따라가니 취소되고 아무도 없네요 송정에서 10 으로 탔어요 너무 아까운 바람이 저녁 늦게 까지 부네요 두시에 강릉에 도착 세시간 신나게 라이딩하고 7시20분 버스시간때문에 바람 놔두고 다음을 기약하며 서울로 고고씽 했어요
2017.09.27 12:53
카맨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7.09.27 23:10
감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 풍랑객 | 2004.05.07 | 59604 |
12 | [re]비상의 나래를 펼치며 격동적이었던 미호아 라군. [1] | 풍랑객 | 2013.01.11 | 1728 |
11 | 1/10일 To Day 미호아 라군은 빅~점프와 행타임 경연장. [2] | 풍랑객 | 2013.01.11 | 2030 |
10 | 1/9일 찬란한 태양 빛과 함께 정상으로 돌아온 앞바다 바람...^^ [3] | 풍랑객 | 2013.01.10 | 1925 |
9 | 1/8일 판랑 미호아 라군은 완벽한 카이트보딩 연습장...^^ [5] | 풍랑객 | 2013.01.08 | 1723 |
8 | 1/6일 매일 색다른 경험으로 두배로 즐거운 판랑의 보딩..^* [9] | 풍랑객 | 2013.01.07 | 2018 |
7 | 1/5일 미탕에서 꽝~맞고 타이안에서 특별한 경험. [5] | 풍랑객 | 2013.01.05 | 1779 |
6 | 1/4일 지상에서 가장 바람질 좋고 플랫한 수면의 라군. [1] | 풍랑객 | 2013.01.05 | 1538 |
5 | 1/3일 수년만에 쥔장 가족의 화려한 외출....^^ | 풍랑객 | 2013.01.04 | 1212 |
4 | 1/2일 판랑 군기대장의 가슴을 뛰게한 헝가리 여성서퍼..^* [2] | 풍랑객 | 2013.01.04 | 1537 |
3 | 1월 3일 18:25분에 나뜨랑 공항에 도착합니다.. [1] | 전경훈 | 2013.01.03 | 2007 |
2 | 벳남의 새해 첫날 상큼하게 새벽 보딩하고 떠난 DC님...^^ [5] | 舞風 | 2013.01.02 | 1539 |
1 | 12/24일 판랑의 초~강풍에 크리스마스 이브 보딩...^-^ [7] | 풍랑객 | 2012.12.25 | 9489 |
추카추카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