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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봄,여름 바람은 좋았던 한해였지만 가을 바람이 잠시 쉬어가는 뚝섬은

윈핑과 썹(SUP) 그리고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딩등으로 바람불어 좋은날을

기다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보스님과

쥔장 가족,전사장님 지인분들과 마린님 가족등이 모타보트 4대를 나눠타고

화려한 수상 불꽃놀이 데이트를 갔습니다. 금주와 연휴 기간에도 흐린날이

많고 바람의 변화가 많아 장기 예측이 어렵네염..ㅠ 좋은 바람예보가 있으면

당일 코스 벙개를 날려서라도 달려 갈테니 홈피 집중해서 보세요...ㅎㅎㅎ







중국 빙탄 카이트보딩 대회에 참가한 바람돌이도 돌아왔습니다...^*

뚝섬 강변에 핀 메밀꽃에 앉은 나비...



내일(수요일) 오후에는 신두리&기지포 아니면 양양 남대천쪽에 좋은 바람이 불가능성이 있는디 가보꺼나...ㅋㅋㅋ

금주중 그나마 바람불 가능성이 좋은곳은 금요일과 토요일(30일,10월1일) 남항진에 있습니다. 갈까요???







계절은 어김없이 바뀌어 메밀꽃 필~무릅이 된 뚝섬 강변의 메밀꽃밭에 각종 나비들이 날아왔습니다...^^









스텐드업 패들서핑으로 단단한 체력으로 거듭난 유원장님....^0^

와우~~~유원장님 하체 근육과 상체 근육이 이십대로 변했네염...ㅎㅎㅎ


매일 1시간 정도의 시간만 내서 목표을 두고 기록을 재가면서 스텐드업 패들보딩을 정기적으로 하면

카이트보딩을 할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단련할수가 있답니다. 유원장님 왈~골프 보다 더~재미나고

운동성도 좋다고 하시네요. 여러분도 정기적으로 하시면 패들질의 묘미를 맛볼수 있답니다...*^^*





4대의 모타보트에 마린님 가족,쥔장 가족,전사장님과 지인들...보스님등이 나눠타고 불꽃놀이 투어 출동~~~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2
2274 1/26일 바람의 본고장 판랑에 모여든 카이트서퍼들~ [2] file 쥔장 2014.01.26 627
2273 1/27일 뚝섬에 봄이 찾아 왔나봐요...^^* 쥔장 2014.01.27 527
2272 [re] 1/27일 오전과 오후 풍향이 달랐던 판랑 바람. [2] file 舞風 2014.01.27 582
2271 1/28일 판랑 캠프장 보딩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12] file 舞風 2014.01.28 1017
2270 my huntering 2014, 자연과사냥 [6] file 독일군 2014.01.29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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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 1/30일 뚝섬은 꽝~~맞았습니다..^^* 쥔장 2014.01.30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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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5 [re] 타이안 라군은 집시 서퍼들의 마음의 고향 -2부 쥔장 2014.01.31 584
2264 2월의 첫째날부터 완전히 자리 잡은 해풍~ [3] 쥔장 2014.02.02 540
2263 2/2일 판랑은 봄바람 남동풍의 계절이 왔습니다. [2] 쥔장 2014.02.03 466
2262 2/3일 강추위속의 뚝섬,,헐크님 단독보딩^^* [8] 쥔장 2014.02.03 444
2261 2월3일 두달만에 처음으로 바람 없었던 판랑.. [1] 쥔장 2014.02.04 566
2260 순풍에 [2] file 박두섭 2014.02.04 829
2259 2/4일 하루만에 돌아온 판랑의 동풍에 카이트보딩 [2] file 쥔장 2014.02.04 465
2258 2월 3일 사진 [1] file 박두섭 2014.02.05 442
2257 2/5일 판랑에서 두번째로 세~가족 카이트보더가 탄생한날 [7] file 쥔장 2014.02.05 614
2256 이틀째 무풍지대 판랑을 벗어나 관광과 역사 탐방...^^ [6] file 쥔장 2014.02.07 976
2255 2/8일 사흘째 판랑은 무풍지대.. [4] file 쥔장 2014.02.08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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